다쏘시스템 ‘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’
3D로 가상현실 보여줘, 제조업 이어 헬스케어까지…
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오상헬스케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진단키트를 개발해 미국, 브라질, 이탈리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.
지난 1월 착수해 한 달 만에 제품을 개발하는 성과를 내기까지 다쏘시스템의 3차원(3D) 디자인 소프트웨어 역할이 적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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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hankyung.com/it/article/202004101869i